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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해당되는 글 440

  1. 2012.07.29 가을...1
  2. 2012.07.27 파스칼이 한 말이라네요...
  3. 2012.07.19 드디어 해금...
  4. 2012.06.26 출제 들어갑니다.
  5. 2012.06.23 막간에....1
  6. 2012.06.15 헌법1 기말고사...
  7. 2012.06.13 강행군...ㅠ
  8. 2012.06.10 행복의 의무
  9. 2012.06.07 할 일이 있다는 것..
  10. 2012.05.28 물...
2012. 7. 29. 18:28 대화

가만히 있어도 등에 땀이 흘러내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고추잠자리들이 날고 있다...한 줄기 바람이 불고 있다... 곧 가을이다..가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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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7. 08:09 대화

남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는 지 안다면 세상에 4명의 친구도 갖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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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9. 17:35 대화

집에 돌아왔습니다....아직 정신이 없습니다...일상에 복귀하는 데 1주일은 걸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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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6. 11:07 대화

다음 주 월요일 하루 쉬고는 다음 달 19일까지 연락두절됩니다. 2가지 출제를 연이어 해야 합니다. 주어진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응원과 위로의 글 남겨주세요...답장 드릴께요..아니 점심 살께요..ㅋ

 

posted by oht
2012. 6. 23. 18:43 대화

상해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으니 18시...금욜이라 차가 막혀서 집에 오니 20시...앉지도 못하고 세수만 하고 차를 가지고 출제 워크샾을 하는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 도착한 것이 22시...회의 끝내고 담소 나누다 1시에 자고 아침에 다시 워크샾.12:30에 귀가...다음 주 다시 출제 들어갑니다. 막간에 씁니다..일이 많아서 바쁜 것은 행복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여행 다녀와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도 않습니다.ㅋ

posted by oht
2012. 6. 15. 22:30 대화

빨리 종강하자는 바람에 설명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글 남김니다...

큰 문제 1) 사안에서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사항을 임의로 꾸며서 쓰는 것은 곤란합니다. 나타나 있는 논점으로만 판단하면,  정당해산심판의 대상이 됩니다(결론은 유보). 정부가 제소하고 헌재가 판단함. 여당은 국회내에서 제명(또는 자격심사도 가능할 수 있음)을 추구하거나 제대로 의정활동을 못하게 막음. 국민은 당장 직접적인 행동을 할 것이 없으며 다음 선거에서 심판.....2) 헌법개정의 한계 중 실정헌법상의 한계. 이것이 정당성을 갖는 것은 내내적 한계를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며 헌법제정권력의 의사이므로 존중 됨. 앞의 조문은 실제로 나중에 그냥 없어졌지만 같은 해석 가능. 뒤의 것은 학설 다름. 효력제한규정(다수설), 현직대통령의 중임변경, 임기연장을 위한 개헌은 불가라고 해석...  약술문제는 교과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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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3. 10:46 대화

다음 주 19일부터 7월19일까지 한달 동안 수학여행, 법학과 연수, OO 시험 사전워크샾, XX 자격증 출제, OO 시험 출제 등으로 집에서 잘 수 있는 날이 3-4일 밖에 없습니다. 또 돌아오자 마자 설악산 대청봉 등반, 그리고 논문 하나, 작은 책 하나 집필...그러면 방학이 끝납니다..바쁘게 사는 것은 행복합니다.

posted by oht
2012. 6. 10. 17:56 대화

우리에겐 쵀대한 행복해져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 -데니스 프레이저-

posted by oht
2012. 6. 7. 09:20 대화

학기말은 원래 성적처리와 각종 행사가 몰려 있습니다. 게다가 논문심사를 4건을 해 주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박사학위논문심사입니다. 방학 중에는, 학회지 논문 하나와 살림출판사에서 내는 책자 '헌법개정 이야기' 원고청탁을 받은 상태입니다. 할일이 많아서 정신 없기도 하지만 또 주어진 일이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posted by oht
2012. 5. 28. 08:18 대화

물은 수년에 걸쳐 한방울씩 떨어지면 바위를 뚫을 수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바위에 부어버리면 아무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흘러내릴 것이다. - 살란터(랍비, 9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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