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3. 18:43
대화
상해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으니 18시...금욜이라 차가 막혀서 집에 오니 20시...앉지도 못하고 세수만 하고 차를 가지고 출제 워크샾을 하는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 도착한 것이 22시...회의 끝내고 담소 나누다 1시에 자고 아침에 다시 워크샾.12:30에 귀가...다음 주 다시 출제 들어갑니다. 막간에 씁니다..일이 많아서 바쁜 것은 행복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여행 다녀와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도 않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