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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해당되는 글 440

  1. 2012.09.22 간첩...
  2. 2012.09.19 안철수...
  3. 2012.09.17 대선 후보
  4. 2012.09.08 장기출장
  5. 2012.08.29 태풍
  6. 2012.08.27 개강병
  7. 2012.08.19 건강검진1
  8. 2012.08.16 돌아왔어요...1
  9. 2012.08.09 이번에는 필리핀...
  10. 2012.07.31 박태환2
2012. 9. 22. 15:56 대화

영화...간첩을 보았다...도둑들+의형제의 코믹버전...모방도 결국 창조다..다만 원조를 뛰어넘어야 한다....그 점에서 아쉬운 영화...

posted by oht
2012. 9. 19. 17:10 대화

안철수 원장의 대선출마 기자회견...교수 아니랄까봐 말은 참 훌륭하다..아쉬운 것은 정치적 행보로 검증된 적이 없다는 것...

posted by oht
2012. 9. 17. 09:14 대화

대선은 국민들이 미래의 5년을 선택하는 행사입니다. 나름 여러가지 대안을 가지고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후보가 미리 주어지지도 않고 아직도 최종 후보를 잘 모르겠고 또 공약도 잘 모르겠다면......국민에 대한 모독이며,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하여 로또를 사는 것밖에 안 됩니다.

posted by oht
2012. 9. 8. 10:50 대화

출제 때문에 담 달에 한 달간 출장갑니다. 마치 입대날짜를 받아놓은 것처럼 우울합니다. 우울하기에 앞서 미리 정리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같습니다...ㅎㅎ

posted by oht
2012. 8. 29. 17:22 대화

태풍 볼라벤? 덴빈? 태풍이 와도 할 일은 해야죠....피해를 막기 위해 애쓰는 것은 당연합니다만....너무 위축될 필요는 없겠죠...우리는 태풍이 아니어도 어느 순간 어느 것에 의해서도 다칠 수 있는 작은 존재잖아요..그래서 파스칼이 인간을 죽이기 위해서 전 우주가 무장할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니까요...

posted by oht
2012. 8. 27. 15:16 대화

개강병은 누구나 공통된 병입니다. 피해갈 수 없습니다. 겨울방학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을 수밖에요...

posted by oht
2012. 8. 19. 21:41 대화

정기검진에 더하여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약 들어가요."라는 간호사의 말을 기억한다...그 후 10초도 나의 기억은 이어지지 않았다....물론 건강하게 잘 깨어났고 최종 결과 통보는 아직 못받았지만 별 이상은 없다고 했다....그러나 내가 갑자기 객체가 된 느낌...인간은 참 약하다...그걸 느꼈다...

posted by oht
2012. 8. 16. 09:15 대화

리조트에서 한나절은 일하고 한나절은 그냥 쉬고...이러면서 어영부영 한 주일을 관광이 아닌 진짜 휴식을 하다가 왔어요...정말 유럽사람들 피서처럼요...사실은 우기라 매일 오락가락하는 비가 도와줘서요...ㅋ

posted by oht
2012. 8. 9. 10:31 대화

오늘 밤 필리핀으로 떠나서 15일 새벽에 돌아옵니다. 일과 휴가를 겸한 여행인데..일거리들을 마무리 못하고 떠나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가 있는 동안 다 잊고 즐겁게 일하다(?) 올 것입니다.

posted by oht
2012. 7. 31. 12:38 대화

올림픽 개막 전에 외신들은 박태환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딸 것으로 예측했지만 우리나라 매스컴은 무조건 금메달을 딸 것같이 보도했다. 이해는 되지만 좀 더 객관적으로 보고 대비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TV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만 보여줄게 아니라 세계의 흐름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o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