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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6. 10:45 대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명단과 직장, 이멜주소만 올리려구요...
빠진 부분과 변경된 부분은 각 학번 대표나 총무가 제게 연락을 주세요...

posted by oht
2009. 4. 2. 10:22 대화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논어 위정편)

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서로를 계발시킨다.
(이건 예기에서)



posted by oht
2009. 3. 29. 17:55 대화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공자님께서 말하기를, 남이 날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할지니...


판본에 따라서 뒷 문장에 人자가 빠져서 ' 내가 알려지지 못함, 즉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나' 걱정하라는 뜻으로도 읽힌다.  
posted by oht
2009. 3. 26. 12:01 사진
학교에 한 번도 못 와보신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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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24. 15:29 대화

밤 비행기를 타고서 오늘 아침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업무차 갔던 것이지만 잠시 틈을 내
수빅만에 들려서 요트타고 한 나절 쉬었습니다.
또 시간 내서 운동도 하구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
잊고 있던 밀린 일들이 머리를 무겁게 하더군요...
아직 시차적응(한시간 느림ㅋ)이 안되어서 좀 더 자야겠어요...
posted by oht
2009. 3. 18. 09:59 대화
19일 떠나서 24일 돌아옵니다.
그동안 홈피에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기회가 안 된다면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oht
2009. 3. 17. 11:27 대화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추종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유트족(미국 원주민) -


posted by oht
2009. 3. 13. 10:59 사진

그냥 때 맞춰 물주는 것이 최대의 비결!!
posted by oht
2009. 3. 12. 09:58 대화
이번에 법학동문 장학생(NO.21, 22)으로 박근석, 권일안 학우가 선정되어 각 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지난 학기 지급 이후 기금 출연 내역은 오호택(100,000), 김종현(100,000), 사물함사용료(275,000), 98학번(300,000) 등입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드리며, 기금출연에 협조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oht
2009. 3. 10. 17:25 사진

뒤편에 검은 외투입은 사람이 나...
posted by o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