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6. 10:45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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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8 잠시 필리핀에 다녀옵니다.1
- 2009.03.17 하나가 된다는 것
- 2009.03.13 내 연구실의 난에 꽃이 피었습니다.
- 2009.03.12 법학동문장학생 선정1
- 2009.03.10 몇년 전 이명박 대통령이 학교에 방문했을 때
2009. 4. 2. 10:22
대화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논어 위정편)
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서로를 계발시킨다.
(이건 예기에서)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논어 위정편)
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서로를 계발시킨다.
(이건 예기에서)
2009. 3. 29. 17:55
대화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공자님께서 말하기를, 남이 날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할지니...
판본에 따라서 뒷 문장에 人자가 빠져서 ' 내가 알려지지 못함, 즉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나' 걱정하라는 뜻으로도 읽힌다.
공자님께서 말하기를, 남이 날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할지니...
판본에 따라서 뒷 문장에 人자가 빠져서 ' 내가 알려지지 못함, 즉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나' 걱정하라는 뜻으로도 읽힌다.
2009. 3. 24. 15:29
대화
밤 비행기를 타고서 오늘 아침에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업무차 갔던 것이지만 잠시 틈을 내
수빅만에 들려서 요트타고 한 나절 쉬었습니다.
또 시간 내서 운동도 하구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
잊고 있던 밀린 일들이 머리를 무겁게 하더군요...
아직 시차적응(한시간 느림ㅋ)이 안되어서 좀 더 자야겠어요...
2009. 3. 18. 09:59
대화
2009. 3. 17. 11:27
대화
내 뒤에서 걷지 말라.
나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추종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유트족(미국 원주민) -
나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앞에서 걷지 말라.
나는 추종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 유트족(미국 원주민) -
2009. 3. 13. 10:59
사진
2009. 3. 12. 09:58
대화
이번에 법학동문 장학생(NO.21, 22)으로 박근석, 권일안 학우가 선정되어 각 7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지난 학기 지급 이후 기금 출연 내역은 오호택(100,000), 김종현(100,000), 사물함사용료(275,000), 98학번(300,000) 등입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드리며, 기금출연에 협조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2009. 3. 10. 17:25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