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29. 17:55
대화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공자님께서 말하기를, 남이 날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할지니...
판본에 따라서 뒷 문장에 人자가 빠져서 ' 내가 알려지지 못함, 즉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나' 걱정하라는 뜻으로도 읽힌다.
공자님께서 말하기를, 남이 날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할지니...
판본에 따라서 뒷 문장에 人자가 빠져서 ' 내가 알려지지 못함, 즉 알려질 만한 가치가 있나' 걱정하라는 뜻으로도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