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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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5 경기도 선관위원 위촉장
- 2009.05.04 제주도는 잘 있더군요...
- 2009.04.30 경기도 선관위원
- 2009.04.27 공자 왈...
- 2009.04.22 20년 된 우리집 발코니 동백...
- 2009.04.17 필리핀 갔을 때 묵은 곳
- 2009.04.15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2009.04.14 논어 제3장에서
- 2009.04.10 이번엔 매화1
- 2009.04.06 진이를 달래 줘서 진달래라네요...(김정환 학우 촬영)1
2009. 5. 4. 20:18
대화
2009. 4. 30. 10:12
대화
4월 21일자로 경기도 선관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29일 보궐선거가 있어서 긴급회의도 열렸습니다.
경기도 행정심판과 소청, 경기지노위 공익위원 등
이것 저것 많은 직책을 맡고 있는데
일 욕심이 지나친 것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다만 섭외가 들어올 때 거절하면
다음에 아주 끊어질까봐 걱정되어서
웬만하면 승락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군요.
많은 조언과 협력 바랍니다.
29일 보궐선거가 있어서 긴급회의도 열렸습니다.
경기도 행정심판과 소청, 경기지노위 공익위원 등
이것 저것 많은 직책을 맡고 있는데
일 욕심이 지나친 것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다만 섭외가 들어올 때 거절하면
다음에 아주 끊어질까봐 걱정되어서
웬만하면 승락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군요.
많은 조언과 협력 바랍니다.
2009. 4. 27. 10:39
대화
敏而好學 不恥下問
공자가 '공문자'라는 사람을 평한 말인데...
"영민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래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새겨두어야 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자가 '공문자'라는 사람을 평한 말인데...
"영민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래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공부하는 사람들이 새겨두어야 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9. 4. 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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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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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5. 12:19
사진
2009. 4. 14. 15:07
대화
每事問 ...是禮也
예의 대가인 공자가 태묘의 제사에서 일일이 묻자
어떤 사람이 의아해 했다.
그러자 공자의 대답...그것이 예니라.
진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생성되어 가는 것이다....
예의 대가인 공자가 태묘의 제사에서 일일이 묻자
어떤 사람이 의아해 했다.
그러자 공자의 대답...그것이 예니라.
진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생성되어 가는 것이다....
2009. 4. 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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