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4. 15:07
대화
每事問 ...是禮也
예의 대가인 공자가 태묘의 제사에서 일일이 묻자
어떤 사람이 의아해 했다.
그러자 공자의 대답...그것이 예니라.
진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생성되어 가는 것이다....
예의 대가인 공자가 태묘의 제사에서 일일이 묻자
어떤 사람이 의아해 했다.
그러자 공자의 대답...그것이 예니라.
진리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생성되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