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여성화된...또는 여성위주의 세계에 사는 남성들에게.... 폴 콜린이 지은 "착하게 살라고 성경은 말하지 않았다"라는 책을 권합니다.
'크리스천 남성의 진짜 남성성 찾기'라고 부제가 붙어 있고,
'시인하라 담대하라 착함을 가장한 멍에에서 벗어나라'는 설명이
덧붙여 있네요...
로미오와 쥴리엣... 원수집안 사이에 싹튼 사랑...죽음을 마다 않고 사랑한 열정 그러나... 로미오의 사랑은 원래 로잘라인인데.. 그만 축제 때 쥴리엣을 보고 갑자기 휙 돌아선 것이지요... 뭣 땜에 갑자기 로잘라인을 잊어버리고 쥴리엣에게 모든 걸 걸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