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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2. 18:28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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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t
2009. 10. 9. 17:27 사진
앞의 사진 속 오죽인데 발코니 확장으로 어쩔 수 없이 거실에 놓았지요...
posted by oht
2009. 10. 5. 17:27 대화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오사마 빈 라덴, 오초아, 오마르 등
세상을 주름잡는 오씨들이 많이 있는데...

얼마전 오다 노부나가(야마오카 소하치 소설)를 읽었습니다.
지금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긴 소설로...눈치 챈 분도 있겠지만...이 분은  '도'씨군요)

오래 전에 읽었던 것인데
한 장면 한 장면 상상하면서 읽으면
눈물겨울 때가 많습니다.
인간이 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 외국인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oht
2009. 10. 1. 20:27 사진
연구실에 있는 오죽을 나눠 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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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t
2009. 9. 27. 18:31 대화
고추가 풍년이 들려면
고추가 익는 8~9월에 비가 오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이 시기에 비가 안 오면 배추는 타격이 크다.
도토리가 많이 달리는 해에 벼농사는 흉년이 든다.
도토리나무가 꽃피는 5월경에 비가 적으니
꽃가루받이는 잘 되지만, 가물어 모를 낼 수 없으니
벼농사는 흉년이다. 반대로 이 시기에 비가 많이 내리면
도토리나무 꽃가루는 비에 젖어 날릴 수 없으니
도토리는 흉년이 될 수밖에 없다.
- 이완주의《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중에서 -
어떤 일이든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을 순 없지요..
posted by oht
2009. 9. 25. 10:0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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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t
2009. 9. 23. 09:59 대화
아!! 추분...
이제 밤이 길어진다.
신종 인플루엔자 때문에
여행도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그건 핑계다...
인생은 그렇게 길지 않다...떠나보자..어디로든..
posted by oht
2009. 9. 20. 18:03 대화
不能以禮讓爲國 如禮何
(논어 4-13)
예와 겸양으로 나라를 잘 다스리지 않는다면
도대체 예를 어찌할 것인가?

예는 양보이고 양보는 대화이고
대화는 소통이고 소통은 민주적 가치의 제고이다
.
posted by oht
2009. 9. 16. 10:35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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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t
2009. 9. 14. 10:02 대화
이번에 제23, 24호 법학동문장학생으로 황샘(07) 방유근(08) 학생을 선정하여 각 70만원씩 지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학생회 추천을 적극 반영하여 선정하였으며, 원칙은 평점, 학부기여도, 학비조달 등이 고려사항입니다.

지난 학기 기금 출연 내역은
사물함사용료          315,000
공무원반(05) 출연   1,400,000
오호택 출연           100,000

등 입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드리며
기금을 출연해 주신 공무원반에게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o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