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5. 17:27
대화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오사마 빈 라덴, 오초아, 오마르 등
세상을 주름잡는 오씨들이 많이 있는데...
얼마전 오다 노부나가(야마오카 소하치 소설)를 읽었습니다.
지금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긴 소설로...눈치 챈 분도 있겠지만...이 분은 '도'씨군요)
오래 전에 읽었던 것인데
한 장면 한 장면 상상하면서 읽으면
눈물겨울 때가 많습니다.
인간이 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 외국인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주름잡는 오씨들이 많이 있는데...
얼마전 오다 노부나가(야마오카 소하치 소설)를 읽었습니다.
지금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읽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긴 소설로...눈치 챈 분도 있겠지만...이 분은 '도'씨군요)
오래 전에 읽었던 것인데
한 장면 한 장면 상상하면서 읽으면
눈물겨울 때가 많습니다.
인간이 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 외국인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