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oht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Notice

Tag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29

  1. 2012.07.24 23일 12시경...대청봉1
  2. 2012.07.21 상해에서 산 회중시계..1
  3. 2012.07.19 드디어 해금...
  4. 2012.07.03 밤에 쌩쌩하고 낮에 자기...
  5. 2012.07.01 일단 복귀...2
  6. 2012.06.26 출제 들어갑니다.
  7. 2012.06.24 인천공항...
  8. 2012.06.23 막간에....1
  9. 2012.06.15 헌법1 기말고사...
  10. 2012.06.13 강행군...ㅠ
2012. 7. 24. 16:44 사진

구름속 비바람으로 사진은 좀 이상하게 나왔지만..어쨌든 1708m 설악산 대청봉에 올랐다.

posted by oht
2012. 7. 21. 22:08 사진

이것을 만든 이름 없는 시계공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내가 만원에 샀으니까 그 사람이 많이 받아도 5천원 정도 받았을텐데...지금도 잘 가고 있습니다....기계식이라 조립만해도 하루종일 걸렸을텐데요..

posted by oht
2012. 7. 19. 17:35 대화

집에 돌아왔습니다....아직 정신이 없습니다...일상에 복귀하는 데 1주일은 걸립니다.ㅋ

posted by oht
2012. 7. 3. 09:04 사진

 출제 들어갑니다....상해에서의 이 때가 그립습니다...

posted by oht
2012. 7. 1. 22:29 카테고리 없음

저녁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내일 학교 가서 일처리 하고 저녁에는 경찰청에 회의가 있구요...모레 아침에 다시 출제들어갑니다...휴가, 아니 외박 나온 신병 같습니다....ㅋ

 

posted by oht
2012. 6. 26. 11:07 대화

다음 주 월요일 하루 쉬고는 다음 달 19일까지 연락두절됩니다. 2가지 출제를 연이어 해야 합니다. 주어진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응원과 위로의 글 남겨주세요...답장 드릴께요..아니 점심 살께요..ㅋ

 

posted by oht
2012. 6. 24. 18:32 사진

 

posted by oht
2012. 6. 23. 18:43 대화

상해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짐 찾으니 18시...금욜이라 차가 막혀서 집에 오니 20시...앉지도 못하고 세수만 하고 차를 가지고 출제 워크샾을 하는 횡성 현대성우리조트에 도착한 것이 22시...회의 끝내고 담소 나누다 1시에 자고 아침에 다시 워크샾.12:30에 귀가...다음 주 다시 출제 들어갑니다. 막간에 씁니다..일이 많아서 바쁜 것은 행복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여행 다녀와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도 않습니다.ㅋ

posted by oht
2012. 6. 15. 22:30 대화

빨리 종강하자는 바람에 설명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글 남김니다...

큰 문제 1) 사안에서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사항을 임의로 꾸며서 쓰는 것은 곤란합니다. 나타나 있는 논점으로만 판단하면,  정당해산심판의 대상이 됩니다(결론은 유보). 정부가 제소하고 헌재가 판단함. 여당은 국회내에서 제명(또는 자격심사도 가능할 수 있음)을 추구하거나 제대로 의정활동을 못하게 막음. 국민은 당장 직접적인 행동을 할 것이 없으며 다음 선거에서 심판.....2) 헌법개정의 한계 중 실정헌법상의 한계. 이것이 정당성을 갖는 것은 내내적 한계를 표현한 것이기 때문이며 헌법제정권력의 의사이므로 존중 됨. 앞의 조문은 실제로 나중에 그냥 없어졌지만 같은 해석 가능. 뒤의 것은 학설 다름. 효력제한규정(다수설), 현직대통령의 중임변경, 임기연장을 위한 개헌은 불가라고 해석...  약술문제는 교과서 참조....

posted by oht
2012. 6. 13. 10:46 대화

다음 주 19일부터 7월19일까지 한달 동안 수학여행, 법학과 연수, OO 시험 사전워크샾, XX 자격증 출제, OO 시험 출제 등으로 집에서 잘 수 있는 날이 3-4일 밖에 없습니다. 또 돌아오자 마자 설악산 대청봉 등반, 그리고 논문 하나, 작은 책 하나 집필...그러면 방학이 끝납니다..바쁘게 사는 것은 행복합니다.

posted by o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