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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5. 09:39 내소개

세월은 흘러가지 않고 쌓인다고 하지요.
그동안 많은 세월이 흘렀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법학부에 입학하고 또 졸업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냥 스쳐 가버린 것이 아니라
우리 한경대 법학부의 가족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다만 좀더 많은 추억거리를 남겼거나
좀 더 많은 소식을 전해주는 분이 있고
아닌 분이 있다는 차이겠지요...

올해 김종현 교수님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학교는 변화를 위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의 인생과 우리 법학부의 발전을 위해서
끊임 없이 고민하고 땀흘리는 모습을 만들어 갑시다.

posted by o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