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를 보았다. 우린 현대 풍요로운 미국만 보는 경향이 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불모지에서 숱한 고생을 겪으며 미국을 건설한 그들의 노고를 배워야 한다. 꽃미남 디카프리오의 연기력은 익히 알고 있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