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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3. 21:28 대화

 
  
 
 
 
04학번 경찰청반 명단
날짜 : 2004-12-31 15:43:05
민원기

 
  경찰청반 2004학번 명단



민원기    수원남부경찰서     214-7007     011-285-9887      <mingi9945@hanmail.net>

김종국    경찰청 생안과       254-0150     011-341-1980      <kimjkpol@hanmail.net>

강선구    수원중부경찰서     244-1113     016-266-4420      <gsg1963@hanmail.net>

권순식    용인면허시험장     281-6765     011-755-2303      <kssik02@hanmail.net>

김경옥    권선구 세무과       228-6285     019-251-9384      <plowergirl@hanmail.net>

김경인    팔달구 세무과       228-7283     019-420-6157      <-610101-@hanmail.net>

김도완    제10비행단          238-9063     011-9028-5786     <dowan20@hanmail.net>

김명숙    장안구청              228-5354     011-9714-7601     <kimmski@hanmail.net>

김선명    팔달구청              228-7469     011-236-2631       <manager-kim@hanmail.net>

김성일    경찰청 경무과       246-0626     017-766-0085       <760085@hanmail.net>

김승영    안산고잔지구대     401-0112     011-715-4917       <tmddudkss@hanmail.net>

김재승    수원남부 형사과    215-0112     011-9030-9933     <bestno77@hanmail.net>

김종윤    시흥시청              310-2276     016-9337-7864     <maus2161@hanmail.net>

김주열    수원중부 교통과    271-5080     011-9069-2568     <sd69691231@hanmail.net>

김진성    경찰청 수사과       248-5097     011-472-1094       <jsehhw@hanmail.net>

김진철    용인면허시험장     281-6765     010-9922-3930     <jin-ckim@hanmail.net>

남기환    평택경찰서           681-0112     010-3070-1244     <hibest73@hanmail.net>

남길희    이천경찰서           702-7834     011-350-0113       <ngh3089@hanmail.net>

남부현    수원중부교통과     271-4972     011-302-7616      <polnbh@hanmail.net>

박범서    지방청 장비보급    246-0631     018-359-5290      <pbseo1@hanmail.net>

박주영    과천경찰서      02-423-0112    011-9171-1668     <pjy9472@hanmail.net>

박천주    수원남부형사과     214-0112     016-243-5554      <parkcjid@hanmail.net>

박흥수    수원시청 회계과    228-2170     016-9594-4600     <park3897@hanmail.net>

서상목    시흥시도서관        310-2855     016-9771-2180     <ssmog@hanmail.net>

손석진    경찰청 교통과       262-0464     011-9040-3845     <bosugk707@hanmail.net>

신선미    권선구청              228-6673     016-9337-1509     < sally1509@hanmail.net>

신한길    권선구청              243-6960     016-479-6960       <shinhankil@hanmail.net>

양길용    경찰청 경무과       246-0627     011-9882-1575      <kllyang@hanmail.net>

위성길    시흥경찰서           318-0112     011-227-3886        <wiseonggil@hanmail.net>

이민원    평택소방서           654-1119     010-6294-4215      <danlion@hanmail.net>

이재칠    수원중부교통과     269-0711     018-382-1136        <leejaechil05@hanmail.net>

이창우    수원시청 세정과    228-2179     011-9173-3139      <daumfish@hanmail.net>

정영주    수원남부경찰서     206-0112     019-367-3735        <sea317mon@hanmail.net>

조철재    수원남부 정보과    214-8007     011-262-0785        <c2135588@hanmail.net>

차승원    부천중부 수사과    679-0118     011-228-5102        <csw0713@hanmail.net>

한진덕    부천중부 수사과    679-0118     011-610-6698        <hanjd2216@hanmail.net>

홍혜경    팔달구청 세무과    228-7292     016-9396-7792       <khy61003@hanmail.net>
 
 

 
 
  13

오늘은 찾았습니다.
날짜 : 2004-12-07 14:42:52
민원기
 
 
 
 
 어쩐지 제가 맨처음 글을 올린 기억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어져서

어이된 일인고 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제가 미워 지워 버리셨나요?

아님 컴퓨터가 내가 미워 스스로 에러를 발생하여 지워졌나요?

하면서 혼자서 중얼 거렸는데요


오늘 자세히 찾아보니 꼭꼭 숨겨저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어디에 있냐구요?

 교수님이 대화방을 새로 개설하신  표지의 하단 답글읽기 난에 있네요.


죄송합니다.

엉뚱한곳에 올려 놓구서....


항상 건강하시고 총장님 선거를 무사히 마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2월 21일 대명콘도와 12월 10일 박조교님 송별회 장소에서 뵙겠습니다


 
 
 

4학년의 여정
날짜 : 2004-11-16 11:31:56
차돌이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흥시청에 근무하는 김종윤입니다.

2003년도에 입학하려다가 서류를 늦게 제출하는 바람에 짤리고,

포기하는 심정으로 독서에 열중했습니다.

(그때는 시립도서관에 근무해서 15개월 근무하면서 180권정도

책을 읽었습니다.) 공무원 생활하면서 1년에 책5권정도 읽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2004년도에 동료직원들의 도움으로 다시 도전하여 법학부에

들어와서 보니 40명이었습니다.(지금은 2명이 중도하차)

천사학번답게 어쩜 그렇게 선남 선녀만 모집했는지,

역시 한경대학교 들어오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거기에 금상첨화로 교수진 또한 미남 미녀에 열악한 환경속에서

풍부한 지식을 저희에게 전수해 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무조건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했습니다.


비록 불혹의 나이이지만 나를 위해서, 클라스메이트를 위해서,

모교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앞으로 남은 3년, 지도교수님께서 보살펴 주십시오!

교수님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정겹고,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하렵니다.




 

배움의 즐거움
날짜 : 2004-11-15 15:07:38
박흥수


한경대학교에 학적을 올린지가 벌써 1년이 다되어 갑니다.

작년, 늦게나마 입학하려 했다가 일을 그르치고, 배움과는 인연이 안되는가 싶어 포기하려 했다가

올해 교수님 덕으로 입학해서, 요즘 학교 나오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첫학기를 마치는 어려움이 전체의 반이라는 말씀대로, 1학기 내내 괜한 오기로

뒤늦게 고생만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수없이 했지만, 늦은시간 조용한 강의실에서 잡념없이 여러

교수님의 강의속에 빠져있는 나 자신을 볼때 비로소 바른 선택이었음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내년도 신입생 신청을 위한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일과가 끝나면 공부하는 재미는 아닌거 같지만, 학교가는 재미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강의시간은 지식을 쌓는다기 보다는 인간됨의 정신수양을 하는 시간이며, 나이를 초월한 동급생

들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눌때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곤 합니다.


지난 축제때 학교를 방문했던건 가장 좋은 기억입니다. 그날 이후에야  그옆을 지나갈때 내가

다니는 학교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한겁니다.

한 학기에 하루는 학교에서 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교수님께 건의 합니다. 축제기간중에라도 상징적

으로 한시간 이라도 좋을 듯 합니다.


늦게 학교에 들어가서 여러 혜택을 받으며 공부하면서 이제는 내가 학교를 위해서 할수 있는게

무엇인가도 생각하게 됩니다. 얼른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교수님께서 힌트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해 볼생각입니다.


앞으로 남은 긴 여정을 어떻게 현명하게 보내야 할지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할겁니다.

교수님의 많은 지도를 부탁드리며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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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편입 관련하여
날짜 : 2004-11-15 13:44:26
김경옥
 


안녕하세요.

지금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우리 학교(위탁반)에 편입하시려는 분들이

문의를 해오셔서 궁금한것 몇 가지 여줘보겠습니다.


1. 편입시기

   편입신청은 언제 어떻게 받는지, 그리고 몇명정도 가능한지요

2. 편입대상

   방통대 행정과 4년졸업하신 분이 3학년에 편입가능한지

   관련과가 아닌(ex)사회복지학과등) 전문대 졸업하신분이 우리과 3학년에 편입가능한지


우리시청(수원시)팀이 우리 법학과 홍보를 많이해서

관심 있으신분들의 문의가 아주 많습니다.

학교 홈피보시라고 하기보다는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아직 홈피에 위탁반 모집이나 편입생 모집에 대해서는 게재가 안되어 있더라구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오호택 : 답글 2004-11-17 15:20:52
편입반을 별도로 구성하기는 어려운 사정입니다. 다만 학교에 결원보충을 하는 편입은 매년 1월초에 있습니다. 서류전형만으로 가능하고 4학년도 3학년에 편입이 가능합니다. 들어오면 수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은 직접 저나 학부로 연락바란다고 해 주십시요. 
 
 
 
 
 
 
 
 
생각을 정리하며
날짜 : 2004-11-15 13:15:29
김명숙
 


안녕하세요. 법학과1학년 김명숙입니다.

진작에 방문해서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과제로 글을 올린다는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너무도 늦은 시기에 공부를 한다는게 너무도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필요하다고는 느끼면서도 실천에 옮기기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교수님들의 따뜻한 배려가 있어 어렵지 않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열강을 해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배려와 관심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항상 매력적인 해맑은 웃음으로 우리들을 대해 주시는 오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금같은 그 마음 언제까지 변함없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현재 인원 모두가 영광스런 학사모를 쓰고 졸업하기를 소망하면서 .....




 

올한해 감사드립니다.
날짜 : 2004-11-15 12:56:03
홍혜경
 


교수님 안녕하세요.


한경대 법학부에 입학하여 교수님과 동료 학우들과 지낸지도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처음 만난 학우들과 교수님들 얼굴을 익히느라 너무 바뻤는데  지금은 내주위를 돌아볼수 있는 여유가생기네요.

학기초엔에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직장과 학교생활이 가능할까 하는 걱정도 많았고, 나의손길을 기다리는 어린 딸들이 있기에

망설였지만 용기를내여 시작한 학교생활도 이제는 한해를 마두리해야 할까 봐요. 그동안  교수님 덕분에 한동안 시험보느라 등줄기에

찬물이 내렸고  고.교평준화, 지역불균형,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생소한 레포트 쓰느라 밤잠을 설쳤던 지난시간들 이 모두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경험과 체험으로 사회의관심사로 나로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는 성숙한 법학부1학년으로 거둡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스키강습에 2박3일 이 조금은 부담이되네요..  잘되겠지요.  아자 아자 화팅  교수님 안녕히계세요 .
 
 

posted by o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