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이 대학생활을 다 결정해 주지 않듯이 대학졸업도 이후의 인생을 결정해 주지 않습니다. 작은 이정표에 불과합니다. 부단히 부딪히고 고민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젊은이의 특성은 열정이겠지요. 열정적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