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 21:19
대화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지만 정신없이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갑자기 떠나야 할 시간을 맞고 말았군요...지난 번 보다는 금세 돌아옵니다. 그동안 안부의 글 남겨주세요...마음만은 전달될 겁니다.
전부터 예정되어 있었지만 정신없이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갑자기 떠나야 할 시간을 맞고 말았군요...지난 번 보다는 금세 돌아옵니다. 그동안 안부의 글 남겨주세요...마음만은 전달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