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3. 16:22
대화
마지막 날 감기 몸살에 배탈까지 나서 누워 있다가 귀국한 것만 빼고는
23-26도의 쾌적한,,,조금 더운 날씨에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일도 했지만...골프도 치고...야외 풀장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늘에서 쉬면서 책도 보고...
이런 휴가를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3-26도의 쾌적한,,,조금 더운 날씨에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일도 했지만...골프도 치고...야외 풀장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늘에서 쉬면서 책도 보고...
이런 휴가를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