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7. 08:25
대화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올 한해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달랑 남겨놓고 있구요.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소중한 추억들로 남겠지요.
힘든 일도 기쁜 일도 모두 우리 가슴속에 남겠지요.
서로에게 미소짓게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지요...
올 한해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달랑 남겨놓고 있구요.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소중한 추억들로 남겠지요.
힘든 일도 기쁜 일도 모두 우리 가슴속에 남겠지요.
서로에게 미소짓게 하는 사람들이 되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