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4. 08:16
대화
사실은 책 쓰느라고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더 정확히 말하면....
책쓴다는 핑계로 어디 놀러도 안가고
그냥 시간 보내고 있어요.
몇년 전 쓴 '헌법이야기'의
시리즈로 살림출판사에서 출판할 '법원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계약상 원고마감은 9월이지만 개강때문에 8월에 끝내려구요.
이미 60-70%는 썼어요...
집에서 선풍기 틀고 글 쓰는게 최고의 피서지요.
어떻게들 지내세요??
더 정확히 말하면....
책쓴다는 핑계로 어디 놀러도 안가고
그냥 시간 보내고 있어요.
몇년 전 쓴 '헌법이야기'의
시리즈로 살림출판사에서 출판할 '법원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계약상 원고마감은 9월이지만 개강때문에 8월에 끝내려구요.
이미 60-70%는 썼어요...
집에서 선풍기 틀고 글 쓰는게 최고의 피서지요.
어떻게들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