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25. 18:49
대화
중간에 소식을 전하려 했는데
호텔에서 20분에 $5나 하면서도 어찌나 느린지
한 줄 쓰고...땡!
Boise에서 LA까지 2시간...
LA에서 인천까지 12시간...
아직 시차적응 중입니다..
사실은 잠 잘자고 아무거나 잘 먹고
뭐 적응할 것도 없습니다만..ㅋ
사진은 정리되는 대로 올릴께요..
호텔에서 20분에 $5나 하면서도 어찌나 느린지
한 줄 쓰고...땡!
Boise에서 LA까지 2시간...
LA에서 인천까지 12시간...
아직 시차적응 중입니다..
사실은 잠 잘자고 아무거나 잘 먹고
뭐 적응할 것도 없습니다만..ㅋ
사진은 정리되는 대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