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0. 10:18
대화
2017. 1. 7. 11:24
대화
우물쭈물 하는 사이 새해도 7일째가 되었다. 그렇다면 2017년도 이미 2%를 써버린 셈. 삶이 연도별로 끊어져서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기로 한다.
2016. 12. 29. 09:15
대화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 쌓이는 것이다. 2016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또 뜰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삶을 또 이어나갈 것이다.